행복으로 가는길
tomatoma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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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. 시원한 아아 한잔^^
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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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으로 가는길
김태준
풍경
16
7,940
2008.01.22 00:50
단순하게도
작은 생각의 차이로
행복한 상상을 하고
안행복한 상상을 한다
우리는 그것을 알고있지만
그래도 행복한 상상보다..
안행복하고 안타깝고 후회되는
그런 상상을 하는건..
아마도...
행복의 완성보단
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그 힘든 단계를
더욱 소중히 여겨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.
그리고 문득 그애가 생각났다
머래;;
Comments
김태준
2008.01.25 18:22
그래서 감기에 걸렸어요;;ㅋ
그래서 감기에 걸렸어요;;ㅋ
거리
2008.01.25 09:58
맑은 이야긴데...,
대부분 현실에 적응 못하고 추억을 사는
사람들이 저렇게 이야기 하는데...,(국어공부 안한거랑^^)
거리를 포함해서..., 히히
맑은 이야긴데..., 대부분 현실에 적응 못하고 추억을 사는 사람들이 저렇게 이야기 하는데...,(국어공부 안한거랑^^) 거리를 포함해서..., 히히
mamelda
2008.01.22 16:28
Fighting! 해볼까나???
Fighting! 해볼까나???
김태준
2008.01.22 16:04
마님 화이팅 하자는거죠;;
마님 화이팅 하자는거죠;;
★쑤바™★
2008.01.22 14:18
=,.=;;;;
=,.=;;;;
mamelda
2008.01.22 14:32
혼자 머한댜?? ㅎ
혼자 머한댜?? ㅎ
김태준
2008.01.22 11:31
하루냥- 심상치 않은말;;미쳤었나봐;ㅋ
미키언니- 문득 언니가 생각났어요
캔언니- 그런거 자주 밟습니다.ㅋ
꺼끌이- 머래;;
지니님- 잘보고 누우세요~ㅋ
팔짝이랑
수바님- 안행복;; 안.. 이런말투
그때 그애랑 자주 썼던 말투에요~ㅋ잼있었는데..
그것말고도 많은데.;;
"좋다 그치?"
"좋긴 뭐가 싫어!"
;;;;;;ㅋ
하루냥- 심상치 않은말;;미쳤었나봐;ㅋ 미키언니- 문득 언니가 생각났어요 캔언니- 그런거 자주 밟습니다.ㅋ 꺼끌이- 머래;; 지니님- 잘보고 누우세요~ㅋ 팔짝이랑 수바님- 안행복;; 안.. 이런말투 그때 그애랑 자주 썼던 말투에요~ㅋ잼있었는데.. 그것말고도 많은데.;; "좋다 그치?" "좋긴 뭐가 싫어!" ;;;;;;ㅋ
jini^^v
2008.01.22 11:09
낙엽이 푹신해 보여 해골 뉘였다가 emoticon_115이랑 나란히 누워 잘수도 이뜸
낙엽이 푹신해 보여 해골 뉘였다가 emoticon_115이랑 나란히 누워 잘수도 이뜸
하루
2008.01.22 10:14
것도 강아지똥으로다...emoticon_003emoticon_001
것도 강아지똥으로다...emoticon_003emoticon_001
★쑤바™★
2008.01.22 10:06
후후...
내가 할말을 발찍이가 했네.ㅋㅋㅋ
안행복하고가 머냐...안행복하고가..ㅋㅋㅋㅋㅋㅋ
후후... 내가 할말을 발찍이가 했네.ㅋㅋㅋ 안행복하고가 머냐...안행복하고가..ㅋㅋㅋㅋㅋㅋ
까칠이
2008.01.22 09:59
머래;;
이상한 계절 - 괜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동동 떠오르는 ,
머래;; 이상한 계절 - 괜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동동 떠오르는 ,
KENWOOD
2008.01.22 09:22
저런길 걷다보면,,,꼬옥,,,emoticon_115나온던데,,,
저런길 걷다보면,,,꼬옥,,,emoticon_115나온던데,,,
상큼발랄깜찍
2008.01.22 09:16
안행복하고 아니고~
행복하지 않은~~~ 맞습니다~ㅋㅋㅋㅋ
그리고 문득 그애가 생각났다 (2)
안행복하고 아니고~ 행복하지 않은~~~ 맞습니다~ㅋㅋㅋㅋ 그리고 문득 그애가 생각났다 (2)
비주얼트리+미키+
2008.01.22 09:10
그리고 문득 그애가 생각났다
그리고 문득 그애가 생각났다
하루
2008.01.22 08:17
emoticon_003ㅋㅋ여기도 심상치않은 말을..
emoticon_003ㅋㅋ여기도 심상치않은 말을..
김태준
2008.01.22 00:52
스캔받기 귀찮아서 디카로 다시 찍었더니;;
촬영정보가 저모양이네;;
스캔받기 귀찮아서 디카로 다시 찍었더니;; 촬영정보가 저모양이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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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현실에 적응 못하고 추억을 사는
사람들이 저렇게 이야기 하는데...,(국어공부 안한거랑^^)
거리를 포함해서..., 히히
미키언니- 문득 언니가 생각났어요
캔언니- 그런거 자주 밟습니다.ㅋ
꺼끌이- 머래;;
지니님- 잘보고 누우세요~ㅋ
팔짝이랑
수바님- 안행복;; 안.. 이런말투
그때 그애랑 자주 썼던 말투에요~ㅋ잼있었는데..
그것말고도 많은데.;;
"좋다 그치?"
"좋긴 뭐가 싫어!"
;;;;;;ㅋ
내가 할말을 발찍이가 했네.ㅋㅋㅋ
안행복하고가 머냐...안행복하고가..ㅋㅋㅋㅋㅋㅋ
이상한 계절 - 괜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동동 떠오르는 ,
행복하지 않은~~~ 맞습니다~ㅋㅋㅋㅋ
그리고 문득 그애가 생각났다 (2)
촬영정보가 저모양이네;;